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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깨달음의 실천 편


주역의 군주괘 안에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다. 인생이란 배우고, 그렇게 알게 된 것을 수행하면서 발전하는 법이다. 주역 공부 역시 다눈히 괘상의 뜻을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그것을 몸으로 체득하여 마침내 천지의 운행과 합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알고 행한다는 것, 그렇게 함으로써 깨달음은 점점 깊어진다. 주역의 괘상은 그 본질을 확연히 깨닫기만 한면 누구나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팽창에 의해서든 시간에 의해서는 항상 새로워지고 있는 중이다. 새로워진다! 이 개념은 팽창과는 달라 보이지만 새로워진다는 것으로도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매 순간 새로워지고 있는 것이다. 새로움! 이것은 양의 속성이다. 양으로 우주를 설명하면 팽창 과 새로움 을 동시에 이야기하는 것이 된다. 우주에는 팽창과 새로움 말고도 아주 많은 개념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한마디로 양일 뿐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실히 입증해 보인 것은 콜롬버스의 항해였다. 그는 지구가 둥글다는 믿음을 굳히고 탐험에 나섰다. 당시 사람들은 서쪽 바다로 계속 나아가면 한없이 깊은 낭떠러지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콜롬버스는 항해를 강행했다. 바다는 점점 깊어지고 선원들은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콜롬버스는 깊은 신념을 가지고 계속 서쪽으로 나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그들이 발견한 대륙이 인도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곳이 신대륙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놀라움과 함께 드디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가장 큰 발견이었다. 갈릴레오라는 천문학자가 등장하여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선언한 것이다. 교황청은 발끈했다. 그들 생각에 지구는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태양이나 달, 그리고 모든 별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야 했다. 갈릴레오의 선언은 교리에 도전하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불경이었다. 그래서 갈릴레오는 평생토록 가택에 연금당했다. 이후 그 누구도 함부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신체에서는 건강이 중요하다. 신선이 수련하는 것도 몸이 지천태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 인생에도 이런 순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때는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왜냐하면 말한 것처럼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지천태, 즉 시작의 힘은 신성한 것이다. 우주 대자연의 현상은 모두 이곳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지천태의 뜻을 제대로 알았다면 우리의 모든 것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수련이다.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늘로 올라간다." 음은 무게가 있고, 만질 수 있고, 부피가 있고, 서로 잡아당기고, 딱딱하고, 땅을 이루고 있는 존재다. 우리의 몸은 어떤가? 이것도 물질, 즉 음이다. 우리의 영혼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물질이 아니다. 즉 음이 아니다. 음이 아니면 무엇일까? 양이다. 음이 아니면 양이고, 양이 아니면 음이다. 세상은 복잡하지 않다. 인생이란 삶이라는 것인데, 이는 영혼과 육체가 결합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인간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영혼과 육체가 결합되어 활동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영혼은 양으로, 뇌에서 빠져나가면(죽음) 힘을 발휘할 수가 없다. 곁에서 보기에 우리 몸은 자체의 힘에 의해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은 영혼의 힘에 대단히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는 우리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면 뇌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가 된다는 뜻이다. 모든 생명체의 내면에는 영혼의 기운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동물에 비해 영혼의 힘이 특히 강하다. 영혼의 힘은 우주 내면에 가들찬 힘과 완전히 같다. 우리의 영혼은 당초 우주의 근원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존재다. 비유하자면 영혼은 샘이고 우주의 근원에 있는 양의 힘이다. 몸은 스스로의 기능에 의해서도 유지될 수 있지만 영혼을 통한 우주의 원천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자유롭게 활동할 수가 없다. 또한 영혼의 힘이 강해야만 뇌는 강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의 영혼은 근원인 하늘의 기운과 물질인 뇌를 매개하는 존재다. 따라서 영혼의 힘이 강하면 그 작용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위대한 사람은 영혼의 기운이 양의 기운으로 성취하지 못할 바가 없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의 인생은 영혼의 힘을 기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영혼의 힘은 단지 육체가 살아 있을 때만 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영혼은 생사를 초월한 존재로, 그 힘은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필요하다. 하늘의 기운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도인이든 생활인이든 영웅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하늘의 기운을 한없이 키워가며 살아야 한다. 우리 삶의 목표도 이처럼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인생이란 식물처럼 그저 존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용이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하늘의 기운, 즉 영혼의 힘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영혼의 힘을 계속 키워 나가다보면 마침내 하늘과 관통하게 되는데, 이때에 이르면 인생에 있어 그 성취하는 바도 끝이 없을 것이다.
주역 속 괘상을 통해
만물의 변화 원리를 찾고, 삶에서 실행하다!

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초운 김승호 선생의 주역인문학,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다!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기초 원리 편 으로 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의 기본을 쉽게 풀어준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깨달음의 실천 편 을 펴냈다. ‘깨달음의 실천 편’은 주역의 언어에 해당하는 괘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12개로 이루어진 군주괘(君主卦)를 중심으로 그 속에 숨은 괘상의 구조와 의미를 설명한다. 군주괘 안에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어, 이것을 알게 되면 주역의 나머지 원리를 단숨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승호 저자는 주역 공부는 단순히 괘상의 뜻을 아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주역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기 때문에, 괘상을 외우는 것에 그친다면 깊이가 없어 주역을 크게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역의 깨달음은 아는 것을 넘어 실천으로 옮길 때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들어가며_주역을 배우고 수행하는 첫걸음

1장_주역의 문을 열다
개념과 실제
하늘과 공간
땅이란 무엇인가?
하늘과 땅 사이
모든 것의 시작점
영혼과 몸
삶과 죽음
위대한 힘

2장_깊은 주역 공부를 위한 기초
주역의 시작
음양은 어떻게 다른가?
자연의 4가지 작용
사상의 다양한 유형들
주역 공부의 기초
괘상의 계층
만물의 존재 방식, 순환
순환 이론
만물의 질서
하늘과 땅과 사람

3장_64괘의 시작, 군주괘
12개의 특별한 괘
매력이라는 힘
사자의 마음
운명은 있는가?
운명을 대하는 자세
지금 드러나는 미래, 징조
시간의 방향
집과 운명

4장_군주괘의 의미와 구조
희망의 숨은 구조
옳은 것을 외면한 결과
주역을 활용한 병법
인생은 넓다
리더의 길
관찰하는 습관이 주는 힘
자신에게 맞는 자리
괘상의 지도
비교로 분석한 괘상
군주괘의 내부 구조

나가며_주역은 지식이 아닌 지혜

 

기출의 신 한국사 1400제 근현대편

문제가 틀리고 잘못되어 있는게 너무 많습니다.답이 이상해서 다시 참고서 찾아보면 문제나 답이 잘못 표기되어있는게 너무 많습니다.문제 자체도 이상한게 많습니다. 예를들어, (가)와 (나)를 비교하는 문제가 있는데 (나)가 아예 표시가 안되어 있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오기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수험생 분들은 다른 책 찾아보시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한국사 1400제 근현대편이 새롭게 단장하였다.그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받으며 장수해온 큰별쌤 최태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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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4권 기프트 세트 한정판

놓지마 정신줄 14권 신태훈 글, 나승훈그림, 웹툰 북스 출판사, 무술년 7월.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 보고 싶은 놓지마 정신줄 14권 아이들은 깔깔깔. 엄마는 호호호, 아빠는 하하하,온 가족이 정신이 가족의 이야기로 즐거워 합니다.재미와 위트와 그 속에서 공감하는 마음들을이야기 나누며 신태훈 작가와 나승훈 작가의매력에 푹 빠져 들어 갑니다. 놓지마 정신줄 14권만년 과장인 정신이 아빠의 명예퇴직을 앞둔 현실과군대 가기 전 정신이, 입시로 고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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