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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인테리어 + 작은 집 수납 인테리어 세트


정리를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편안해지는 인테리어들과 함께 그들만의 자신만의 정리 노하우가 실려있는 인테리어 책이다. 소품 하나하나에도 눈길이 머문다. 이 책만의 특징은 소개되는 집의 가족구성원과 직업과 평수와 건축년수도 함께 꼼꼼하게 실려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하고있는 직업과 집은 어울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구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책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만의 정리방법들은 꼼꼼하게 소개된다. 깔끔하게 정리하면서도 생활의 노하우와 철칙도 전해진다. 쇼핑을 할때 그들만의 방법들도 정리되어 있다. 알뜰함이 전해지기도 한다. 동선도 고려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가족구성원이 편하게 집안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신경쓴 흔적도 보인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더 관심이 가게 된다. 주방이나 다용도실 정리도 배우게 되며 부엌에서의 정리 노하우도 그들만의 색을 느낄 수 있었다. 정리만 잘해도 집안의 기운이 달라진다. 분위기도 달라진다. 바구니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느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점이 이런것이 아닐까. 소품 하나하나에도 센스가 느껴진다. 그리고 깔끔하게 분류하고 가려서 집안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그들만의 방법들을 정리한 책이다. 작은 공간이라도 정리정돈된 인테리어를 배우게 된다. 조명에도 눈길이 머문다. 알뜰한 그들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알뜰함과 센스있는 그들만의 가구과 인테리어도 함께 배우는 책이다.
이 묶음상품은 아래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 [도서] 수납 인테리어 : 정리만으로 집 안이 확 바뀌는 | 저/ 역 | 디자인이음2. [도서] 수납 인테리어 : 정리만으로 집 안이 확 바뀌는[도서] 작은 집 수납 인테리어 | 저/ 역 | 디자인이음

들어가며
깔끔하게 정리된 방이란?

1. 센스 넘치는 사람들의 깔끔 하우스 & 정리정돈의 원칙
여백의 미를 한껏 살린 여유만만 하우스 - 요리연구가 와타나베 마키
어울림에 포인트를 둔 유러피언 스타일 하우스 - 요리연구가 사루보 교코
상식의 틀을 깬 순백의 화이트 하우스 - 스타일리스트 오미도 미사
빈티지 수납용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정감하우스 - 북유럽 생활용품 온라인숍 운영자 사토 도모코
숨김의 미학을 유감없이 발휘한 심플 하우스 - 그릇매장 운영자 다나베 레이코
수납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해결한 실속 만점 원룸 하우스 - 편집자 야마무라 미쓰하루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연출한 알뜰 하우스 - 인테리어숍 부점장 고바야시 유리코
파리 - 정리정돈에 강약을 주어 정리 효율을 높인 와이드 하우스 - 포토그래퍼 파스칼 페르

2. 파워블로거의 진화하는 정리기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실속 정리의 달인 - OURHOME / Emi
모델하우스처럼 공간을 연출한 감추기 수납의 달인 - 하늘에 가까운 주말 kako
여유 수납과 인테리어 감각이 빛을 발하는 센스 정리의 달인 - 무라카미 나오코

3. 살림살이를 더 이상 늘리지 않는 생활 노하우
살림살이가 넘쳐나지 않게 하는 5가지 원칙
잡다한 살림살이를 야무지게 관리하는 테크닉
깐깐한 쇼핑 스토리

4. 애로 사항을 훅 날려버리는 깔끔 하우스 & 정리정돈 원칙
어지르기 대장 두 아이를 키우는 - 전업주부 나카지마 아키
리모델링한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생활하는 - 패브릭 소품 디자이너 사코 시호
오래된 주택 단지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한 - 전업 주부 요시나가 아코
15평 남짓한 공간에서 4인 가족이 생활하는 - 전업 주부 히로코
14평 좁은 공간에 작업실까지 갖추고 생활하는 부부 - 프리랜서 작가 k
파리 - 14평 남짓한 좁은 집에서 수납공간 없이 룸메이트와 생활하는 - 제과회사 홍보 담당 플로랭스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Never,nerver,nerver give up절대,절대로 포기하지 마라ㆍ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ㆍ무슨 일이 있어도반드시 어떻게든 된다.ㆍ상황에 조종당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주체적으로 사는 것그것이 길을 개척한다.ㆍ다시 한 번 일어서 보세요.도저히 더는 못 하겠어.이제 끝이야.죽는 편이 나아.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딱 한번만 더 일어서 보자.나는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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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4)

초, 중, 고 대학교에서 마저도 필독서로 지정될 정도로 매우 유명한 책이다. 그만큼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니 추천하는게 아닐까 생각이든다. 베르베르, 그는 우리를 더 멀리 꿈꾸게 하는 소설가로 유명한데 그의 작품 파피용을 먼저 읽어보고 개미를 읽는 필자는 이 작가의 필체에 빠져들게 된다. 사소해 작아 보이는 개미 한마리가 얼마나 큰 메시지를 가져오는지 이책을 읽어보자.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인간 세계와 개미 세계의 만남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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